황정민 '전설의 주먹', 4월 10일 개봉 확정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3.03.25 08: 34

대한민국 영화사상 최초로 천만 관객 시대를 연 강우석 감독의 19번째 작품인 황정민 주연 영화 '전설의 주먹'이 4월 10일 개봉을 전격 확정했다.
'전설의 주먹'은 학창시절 각 지역을 주름잡던 전설의 파이터들이 전국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리얼 TV쇼를 통해 최고를 겨룬다는 내용의 휴먼 액션. 특히 생애 최초로 날 것 그대로의 강렬한 액션에 도전한 명품배우 황정민, 유준상 윤제문의 액션 격돌, 그리고 강우석 감독이 그려낼 감동과 웃음의 이야기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전설의 주먹'의 가장 강렬한 볼거리는 배우들의 혼을 담은 뜨거운 액션에서 터져 나온다. 지금까지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하면 자신만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확인시켜줬던 세 배우들의 생애 최초로 날 것 그대로의 액션에 도전했다.

파이터의 몸으로 변신하기 위해 고된 훈련을 받았을 뿐 아니라 연기도중 온갖 크고 작은 부상에도 촬영을 완벽하게 끝내는 투혼을 보여주기도 했다.
하지만 배우들만 변신한 게 아니다. 과거 시절의 장면에서는 80년대의 배경을 완벽하게 재현한다. 과거에 친구들과 함께 어울렸을만한 유흥거리가 완벽하게 꾸며져 관객들을 과거의 추억 속으로 타임슬립 할 수 있게 만든다. 시대를 불문하고 누구나 갖고 있는 학창시절의 향수와 친구들과의 뜨거운 우정 이야기는 관객들에게 다시 한번 현재와 과거를 오가며 접어뒀던 우정과 희망에 대한 향수를 다시금 되새길 수 있게 만들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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