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5일) 종영 ‘마의’, 조승우·이요원 웃을까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3.03.25 08: 41

종영을 앞둔 MBC 월화드라마 ‘마의’의 결말에 대한 관심이 높다.
‘마의’는 25일 50회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가장 큰 관심은 그동안 운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서로를 향한 사랑을 키워온 백광현(조승우 분)과 강지녕(이요원 분)이 신분의 차이를 극복하고 행복한 사랑을 이어갈 수 있을지 여부다.
지난 19일 방송된 49회는 조정 대신들이 양반과 양인이라는 신분차이가 있는 두 사람의 결혼을 반대하면서 광현이 큰 위기를 겪는 내용이 그려졌다. 이미 어의에 오른 광현의 남은 과제는 지녕과의 행복 찾기. 신분차이가 있는 두 사람의 결혼은 조선시대의 근간을 흔드는 일이기 때문에 쉽지 않은 고난이 예상되고 있다.

‘마의’는 천한 신분의 마의가 어의에 자리에 오르는 이야기를 담은 한방의학드라마. 주인공 광현이 역경을 딛고 성공하는 과정이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하고 있다. 지난 해 10월 1일 첫 방송된 후 10% 중후반대의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마의’ 후속으로는 이승기, 수지 주연의 ‘구가의 서’가 다음 달 8일 첫 방송된다.
jmpyo@osen.co.kr
MBC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