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초 파문' 사와지리 에리카, 4월 전격 내한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3.03.27 09: 46

일본 인기 여배우이자 스캔들 메이커로 불리는 사와지리 에리카가 4월 내한한다.
27일 영화 '헬로 스켈터' 수입사는 "사와지리 에리카가 이 영화의 국내 개봉을 앞두고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2박 3일 동안 내한을 확정했다. 이 영화의 연출을 맡은 니나가와 미카와 함께 기자간담회를 비롯, 인터뷰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펴릴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일본 열도를 열광케 한 동명만화를 원작으로 한 '헬로 스켈터'는 전신성형으로 얻은 일본 최고 스타의 자리에서 파멸에 이르기까지, 모든 이에게 사랑받기 원한 여자 '리리코'가 성형부작용으로 점점 인생의 나락으로 떨어지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주인공 리리코 역의 사와지리 에리카는 한국 방한을 확정하고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다. 그는 최근 대마초 사건으로 은둔 생활을 해 왔다.

사와지리 에리카가 이 영화를 통해 5년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것과 동시에 첫 파격 노출 연기로 일본에서 엄청난 화제를 모았다.
한편 '헬로 스켈터'는 5월2일 국내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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