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이광수, 역시 베트남 장동건..팬미팅 요청 '쇄도'
OSEN 윤가이 기자
발행 2013.03.27 16: 15

'기린' 이광수가 베트남, 싱가포르 등으로부터 몰려드는 팬미팅 요청에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이광수는 4년째 고정 멤버로 활약 중인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의 아시아 레이스 편을 통해 마카오와 베트남 등을 방문한 바 있다. 지난 2월 말 전파를 탔던 아시아 레이스 편에서는 현지에서 뜨거운 호응을 받는 이광수의 모습이 등장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한 바 있다. 당시 이광수는 가는 곳마다 현지인들의 열렬한 환대를 받으며 '베트남 장동건'이라는 애칭까지 얻었다. 예상외의 큰 인기에 '런닝맨' 제작진과 멤버들은 물론 이광수 스스로도 크게 놀라워하며 얼떨떨해 하기도.
여느 한류스타 못지않은 이광수의 인기에 싱가포르, 베트남 등으로부터 단독 팬미팅 제안이 끊이지 않고 있다는 전언이다. 이광수 측 한 관계자는 27일 OSEN에 "'런닝맨' 방송 이후 싱가포르와 베트남에서 팬미팅 제안이 여러 번 들어왔다. 개최 여부를 긍정 검토 중이나 차기작 등 스케줄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구체적인 계획은 미정이다"며 "'런닝맨'이 싱가포르와 베트남, 마카오 등 아시아권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면서 이광수에 대한 현지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음을 느낀다. 팬분들께 감사한 일이다"고 말했다.

또한 SBS 예능국 관계자에 따르면 '런닝맨'의 한류 돌풍은 상상 이상이다. 국내에서 본방송이 전파를 타면 1~ 2시간 내에 자막이 입혀진 본방송 영상이 싱가포르나 베트남의 포털 사이트에 떠돌 정도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는 후문이다.
아직 국내 팬미팅 경험조차 없는 이광수가 조만간 싱가포르 혹은 베트남에서 단독 팬미팅을 갖는 진풍경(?)을 볼 수 있을 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이광수는 드라마와 영화 등 차기작 검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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