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2013 서울모터쇼’에서 ‘리주버네이트 메르세데스-벤츠(Rejuvenate Mercedes-Benz)’를 주제로 새로운 컴팩트카 ‘더 뉴 A클래스’와 ‘더 뉴 CLA클래스’를 선보였다.
이번 모터쇼서 국내 최초로 선보인 ‘더 뉴 A클래스’는 올해 하반기 국내에 공식 출시될 신차로, 작년 9월 유럽 출시 이후 현지에서도 6개월 만에 9만 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인기 모델이다.
활기차게 브리핑을 시작한 브리타 제에거(Britta Seeger)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이사는 “더 뉴 A클래스’로 한국에서도 새로운 고객, 새로운 시장을 맞이할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더 뉴 A클래스’는 1.5~2.2L의 디젤엔진을 탑재한 5도어 해치백 모델로, 메르세데스-벤츠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가 반영돼 역동적으로 변모한 디자인, 세련되고 럭셔리한 인테리어, 스포티한 드라이빙 성능, 연비효율성을 두루 갖췄다.
또 이번 서울모터쇼를 통해 아시아에서 최초로 공개되는 ‘더 뉴 CLA클래스’ ‘2012 베이징모터쇼’서 선보였던 ‘콘셉트 스타일 쿠페’의 양산 모델로, 컴팩트 4도어 쿠페다. 올해 1월 세계에 처음 그 모습을 공개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이번 모터쇼서 관람객들에게 더 젊어진 메르세데스-벤츠를 표현하고자 모던하고 역동적인 부스 디자인을 연출했다.
수입차 최대 규모로 참가하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더 뉴 A클래스’ ‘더 뉴 CLA클래스’를 비롯해 총 24개의 모델을 전시하며 ‘뉴 컴팩트 카 존’ ‘이피션시(Efficiency) 존’ ‘퍼포먼스 존’으로 3개의 테마를 구성했다. 각 전시 차량 옆에 설치된 디지털 제원 보드를 통해 전시 모델의 제원 및 편의사양, 안전장치, 색상 등을 신속하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뉴 컴팩트 카 존’에는 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더 뉴 A클래스’ ‘더 뉴 CLA클래스’와 함께 ‘B 200 CDI 스포츠 패키지’도 전시돼 있다.
친환경 기술이 적용된 모델들이 전시되는 ‘이피션시(Efficiency) 존’에는 최첨단 CDI 엔진이 탑재된 ‘C 220 CDI’ ‘C 220 CDI 쿠페’ ‘CLS 250 CDI 슈팅 브레이크’ ‘E 250 CDI 4MATIC’ ‘GLK 220 CDI 4MATIC’과 디젤 엔진에 청정 기술 BlueTEC이 결합된 ‘G 350 BlueTEC’ ‘ML 350 BlueTEC 4MATIC’ ‘S 350 BlueTEC’ 등이 전시된다. 또한 ‘E 350 카브리올레’와 쿠페 모델 ‘E 350 쿠페’ 등도 선보인다.

고성능 차량인 다양한 AMG 모델들이 전시되는 ‘퍼포먼스 존’에는 ‘C 63 AMG 쿠페’, CLS의 고성능 모델인 ‘CLS 63 AMG’, 오프로더 ‘G 63 AMG’, 컴팩트 로드스터 ‘SLK 55 AMG’, 프리미엄 로드스터 ‘SL 63 AMG’, 그리고 슈퍼 스포츠카 ‘SLS AMG’와 ‘SLS AMG 로드스터’가 자리하고 있다.
브리타 제에거 대표이사는 "메르세데스-벤츠는 최초의 자동차를 발명한 브랜드로서 매력적인 디자인, 탁월한 품질, 최상의 안전성, 그리고 앞서가는 혁신적인 기술을 결합한 차량들을 선보이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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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영래기자 youngra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