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둘이 합쳐 '불후' 5번 우승..완전체로 영광 재현?
OSEN 박정선 기자
발행 2013.03.29 14: 57

여성듀오 다비치가 KBS 2TV '불후의 명곡’에 최초로 동반 출연한다.
다비치는 최근 진행된 ‘불후의 명곡’의 ‘지금은 여성시대’ 특집 녹화에 참여해 애절한 발라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녹화에서 다비치는 가수 최진희의 ‘사랑의 미로’를 특유의 슬픈 감성을 살린 발라드로 편곡해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그동안 두 사람은 단독으로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혼자의 힘만으로도 매회최고의 무대를 선사했는데, 이번 ‘지금은 여성시대’ 특집을 맞아 처음으로 함께 '불후의 명곡' 무대에 서게 돼 더욱 기대를 모은다.
강민경은 세 번, 이해리는 두 번이라는 놀라운 우승 기록을 가지고 있기도 한 다비치가 뭉치자 이날 함께 녹화에 참여한 가수들은 “오늘의 완벽한 우승후보다”라며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둘이 합쳐 5번이라는 우승 기록을 지닌 다비치가 완전체로 그 영광을 다시 재현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방송은 오는 30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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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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