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월버그, 영화 ‘브로큰시티’ 위해 15kg 폭풍감량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3.03.29 16: 03

배우 마크 월버그 영화 ‘브로큰 시티’ 출연을 위해 15kg을 감량했다.
마크 월버그는 날카로운 사립탐정의 이미지를 위해 ‘브로큰 시티’ 촬영 전에 무려 15kg이나 체중을 줄였다.
그리고 영화 촬영 후 마이클 베이 감독의 보디빌더 영화 ‘페인 앤 게인’ 촬영을 위해서는 18kg을 늘렸고, 그 다음 덴젤 워싱턴과 함께한 작품에서는 또 다시 15kg을 감량했다는 후문이다. 그 정도로 영화를 위해 노력을 쏟았다.

그리고 올 해 다시 ‘트랜스포머 4’ 촬영을 위해 몸무게를 늘려야 해서 고무줄 몸무게의 달인이라 불릴 만큼 외모에서도 많은 변신을 시도, 영화팬들에게 외모 변신을 통한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마크 월버그 외에도 ‘브로큰 시티’에 출연하는 러셀 크로우도 캐릭터 몰입을 위해 엄청난 노력을 기울였다. 비리와 음모도 서슴지 않는 야심 많은 뉴욕 시장을 연기한 러셀 크로우는 완벽한 시장 니콜라스 역을 소화하기 위해 전직 시장들의 스타일을 직접 분석했다.
극 중 니콜라스처럼 부패하고 끔찍한 시장은 없었지만 보수적인 측면과 연설 때의 대처 능력이나 말투, 의상 등 많은 것을 참고했고, 실제로 촬영 때도 리허설 없이 엄청난 대사량을 완벽히 소화해서 제작진들과 동료 배우들에게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캐릭터 몰입을 위한 철저한 사전 준비 과정을 통해 환상의 호흡을 보여준 할리우드 대표 배우 러셀 크로우, 마크 월버그가 주연을 맡은 ‘브로큰 시티’는 오는 4월 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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