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순규 역전골' 영남대, 2013 U리그 개막전 승리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3.03.29 16: 06

장순규가 결승골을 터트린 영남대가 2013 U리그 개막전서 승리를 챙겼다.
영남대는 29일 경북 경산 영남대학교에서 열린 2013 까페베네 U리그 개막전 부경대와 경기서 후반 2골을 몰아치며 2-1로 승리했다. 개막전서 승리를 거둔 영남대는 홈에서 역전승을 거두며 동문들에게 기쁨을 안겼다.
영남대는 전반서 부경대에 선제골을 내주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불안한 행보가 이어지던 영남대는 막판 반전의 기회를 잡았다. 영남대는 후반 24분 부경대의 미드필더 이예찬에게 헤딩 선제골을 허용했지

영남대는 후반 40분 동점골을 터트렸다. 오른쪽 페널티지역을 돌파하는 사이 페널티킥을 얻어낸 영남대는 금교진이 자신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침착한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 1-1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영남대는 곧바로 동점골을 터트렸다. 센터서클 왼쪽에서 문전으로 길게 연결된 볼을 반대편에서 돌파하던 장순규가 침착하게 골키퍼를 제치고 슈팅, 후반 42분 2-1로 경기를 2-1로 역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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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이대선 기자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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