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 오만석, 병맛 19금과 뮤지컬의 만남 '기대 UP'
OSEN 박정선 기자
발행 2013.03.29 17: 00

배우 오만석이 뮤지컬 배우 맞춤형 19금(禁) 콩트를 선보인다.
오만석은 오는 30일 오후 방송될 케이블채널 tvN 'SNL 코리아‘에서 뮤지컬 형식의 콩트로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의 대표작 중 하나인 ‘헤드윅’은 물론 우리에게도 친숙한 ‘지킬 앤 하이드’와 ‘오페라의 유령’ 등 뮤지컬 작품들을 ‘SNL 코리아’ 특유의 19금 병맛 유머코드로 패러디할 계획.

특히 오만석은 ‘오페라의 유령’을 패러디해 만들어진 뮤지컬 뮤직비디오에서 팬텀 역을 맡아 크리스틴으로 분한 김슬기와 호흡을 맞춘다. 오만석은 이 뮤직비디오에서 ‘SNL 코리아’ 스타일로 개사된 노래를 직접 부르며 열연을 펼쳤다.
‘SNL 코리아’ 제작진은 “오만석이 이번 주 방송을 열정적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연기와 노래는 물론 그 동안 드러내지 않았던 코미디 감각까지 오만석이 지니고 있는 다양한 재능과 매력을 만끽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해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뮤지컬 배우로서는 최초로 호스트로 나선 오만석이 독특한 콘셉트와 남다른 코믹 연기로 시청자를 사로잡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오만석은 뮤지컬 ‘레베카’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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