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 촬영 현장에서 유인나와 고주원이 키스하는 장면이 목격돼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극 중 이웃에 사는 동창생으로, 만나기만 하면 서로 티격태격하는 유인나(이유신 역)와 고주원(박찬우 역)은 키스 장면을 연출하며 향후 두 사람의 관계가 본격적으로 러브 모드로 전환될지 흥미를 끈다.
지난 방송에서 유신(유인나 분)은 찬우(고주원 분)에게 “피부과가 병원이냐”며 독설을 내뱉었다가 겨드랑이 제모를 받는 중 찬우를 만나 굴욕을 당하기도 하고, 환불을 받으려 병원에 들렀다가 찬우를 피하기 위해 변장까지 하는 등 코믹한 장면을 연출했다.

유신은 자신을 쫓아다니는 남자(김기리 분)를 퇴치하기 위해 찬우에게 기습 키스하려 했지만 찬우의 저지로 두 사람의 키스는 아쉽게 이루어지지 않았었다.
최근 촬영현장에서 키스신을 앞둔 두 사람은 쑥스러워했지만 막상 촬영이 시작되자 “겨드랑이도 보여준 사이”라며 유인나가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해주어 한번에 OK를 받으며 촬영을 마쳤다는 후문이다.
이번 주 방송에선 친구이던 두 사람이 어떤 일을 계기로 키스를 하게 될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이전처럼 장난스러운 뽀뽀로 끝날지, 아니면 위로가 담긴 우정 어린 키스, 그것도 아니면 사랑이 시작되는 설레는 키스가 될지 기대를 모은다.
KBS 2TV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은 오늘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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