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호란 "선배 유부녀 소유진에게 많이 배워"
OSEN 박정선 기자
발행 2013.03.30 16: 26

그룹 클래지콰이의 호란이 얼마 전 유부녀가 된 배우 소유진에게 많은 것을 배웠다고 밝혔다.
호란은 30일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결혼식에 앞선 기자회견을 갖고 “얼마 전 소유진의 결혼식에 참석해보니 그 곳에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공부가 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호란은 “그 외에도 청첩장에 우편번호를 미리 써 놓지 않으면 반송된다는 것을 배웠다”고 덧붙였다.

또 이날 호란은 “아침에 예복을 입고 나오는 예비신랑의 모습을 봤다. 영화나 소설에서 남자가 웨딩드레스를 입고 나온 신부에게 ‘샤랄라’함을 느끼듯 똑같은 감정을 느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호란은 이날 오후 6시 르네상스호텔에서 3세 연상의 회사원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결혼식의 주례는 가수 김창완이 맡았으며, 클래지콰이 멤버 알렉스와, 가수 김장훈, 작곡가 김형석, 레코딩아티스트 대니정, 그룹 데이브레이크가 축가 및 축주로 호란의 결혼식을 축하할 예정이다.
mewolong@osen.co.kr
정송이 기자 ouxou@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