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팀버레이크, 새 앨범 첫주 판매량 100만장 육박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3.03.30 19: 32

7년만에 가수로 컴백한 팝스타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새 앨범 '20/20 익스피리언스(The 20/20 Experience)'로 발매 첫주 96만8천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이로써 미국 빌보드 앨범차트 1위로 핫 샷 데뷔 한 것은 물론, 전세계적으로 무려 89개국 아이튠즈 앨범차트 1위를 차지하는 진기록을 이뤄냈다.
지난 19일 발매된 이 앨범은 UK 차트 기록상 2013년 발매 앨범 중 차트 데뷔 성적이 가장 좋은 앨범으로 꼽혔으며, 한국을 비롯해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아일랜드, 스위스 및 기타 아시아 국가에서도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또 아이튠즈가 탄생한 이래 전세계적으로 최단 기간 최다 판매된 앨범이며, 빌보드 앨범 차트에서는 지난 5년간 남자 아티스트로서는 가장 큰 첫주 판매량을 기록한 앨범이라는 기록을 남기게 됐다. 
유력 외신 음악 매체인 롤링스톤(Rolling Stone), 피치포크(Pitchfork), 빌보드(Billboard), 타임(The Times), 가디언(Guardian) 등은 팀버레이크의 이번 앨범에 대해 일제히 호평을 보내기도 했다. 
이번 앨범에는 그의 오랜 음악적 동료인 팀바랜드(Timbaland), 제이-지(Jay-Z) 등이 참여했으며 클래식 소울과 최첨단 사운드를 융합한 듯한 독특하면서도 세련된 앨범으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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