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 김기열 “허경환 소개 헬스클럽, 협찬 왜 안해줘”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3.03.31 22: 00

개그맨 김기열이 헬스클럽에서 협찬을 받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김기열은 31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의 코너 ‘네가지’에서 “지난 방송에서 내가 2달 안에 몸짱이 되겠다고 선언했는데, 허경환이 ‘혼자 하면 안된다’고 도와준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기열은 “허경환이 헬스클럽을 소개시켜줬다. 협찬을 해준다고 하더라. 갔더니 정말 반갑게 맞아줬다. 그런데 ‘현금으로 할거냐, 카드로 할거냐’고 묻더라. 왜 나만 협찬 안 해주냐. 그래도 5만 원 할인 받았다”고 덧붙이며 무대 밑에서 호시탐탐 자리를 노리고 있는 이원구를 신경쓰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 김기열은 “돈이 아까워서 열심히 운동했다. 일주일이 지났는데 몸이 단단해 졌다”며 배를 공개했지만, 군살이 있는 복근이 지난주와 그대로라 관객의 야유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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