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이긴 SUN, "김주찬 역할이 컸다"
OSEN 이선호 기자
발행 2013.04.02 22: 29

"김주찬 역할이 컸다".
KIA가 2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원정 첫 경기에서 선발 양현종의 재기투와 이적생 김주찬의 3안타 4타점 활약에 힘입어 9-5로 승리를 거두었다. KIA는 2승1패를 기록했고 한화는 개막 3연패를 당했다.
스승 김응룡 감독과의 첫 정규리그 경기를 승리로 이끈 선동렬 감독은 "기회가 올때마다 집중력을 발휘해 찬스를 만들어 득점에 성공한 부분이 좋았다. .김주찬 선수의 역할이 컸다. 그러나 초반과 후반 실점 부분이 아쉬었다"고 말했다.

김응룡 감독은 "투수들 볼넷이 많았다"고 투수들의 제구력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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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이대선 기자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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