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탄한 11자 복근을 자랑하는 가희가 자신의 몸매 관리 비결로 승마를 꼽았다.
가희는 MBC뮤직 뷰티프로그램 ‘손담비의 뷰티풀 데이즈’의 최근 녹화에서 손담비와 채한석 등과 분당의 한 승마클럽을 찾았다. 가희는 이날 수준급의 승마 실력을 자랑하며 프로 못지않은 능숙한 손길로 말을 다뤘다.
그는 “한 시간만 말을 타도 온 몸이 뻐근할 정도”라면서 “집중을 하게 되니 정신도 맑아지는 듯하다. 균형 잡힌 몸매 관리에도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예찬론을 펼쳤다.

반면에 손담비는 말에 대한 두려움에 초반에는 겁먹은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촬영 말미에는 자신의 말과 교감을 한 듯 자연스럽게 승마장을 누비며 일취월장했다. 날 두 사람은 우월한 보디라인으로 눈길을 끌었다는 후문이다. 방송은 4일 오후 11시.
jmpyo@osen.co.kr
MBC뮤직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