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 신인상은 꽃미남 삼파전이 될 전망이다. 배우 도지한, 김범, 그룹 2AM의 임슬옹이 나란히 남자 신인상 후보에 이름을 올린 것.
제 49회 하이원 백상예술대상 측은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영화부문과 TV부문 후보자와 작품을 공개했다. 영화 '26년'의 임슬옹, '타워'의 도지한, '사이코메트리'의 김범, '범죄소년'의 서영주, '마이 리틀 히어로'의 지대한은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 신인상 후보에 선정됐다.
특히 임슬옹-도지한-김범은 20대 잘생긴 외모의 젊은 남자 배우들로 출연한 영화에서 각각 비중있는 배역을 맡아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러나 서영주, 지대한 등 10대 아역 배우들도 영화 속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던 만큼 신인상 수상자에 변수가 있을 가능성 역시 배제할 수 없다.
한편 제 49회 하이원 백상예술대상은 오는 5월 9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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