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애프터스쿨 등 칠레서 대형 K-POP 공연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3.04.04 18: 23

한류 열풍의 떠오르는 메카 남미 칠레에서 대형 K-POP 콘서트 '아이 러브 K팝 위드 프렌즈(I Love K-Pop With Friends)'가 열린다.
유키스, 제국의 아이들, 애프터스쿨, 다비치 등 정상급 가수들이 오는 5월19일 칠레를 찾아 대형 공연을 펼친다. 이 공연은 칠레 수도 산티아고의 최대 돔구장인 무비스타 아레나에서 펼쳐지며, 칠레의 공영 방송인 메가 TV를 통해 방송된다.
공연제작기획사 T.W.E.G(대표 곽승훈)사의 주최로 이루어지는 이번 공연은 전 엠넷미디어 대표이사, 현 서울예술전문학교 김종진 학장이 총 연출을 맡아 화제가 되고 있다.

김종진 총감독은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무한한 잠재력이 숨어있는 남미에 이와 같은 대형 콘서트를 주기적으로 개최함으로써 앞으로 남미 곳곳에 뻗쳐있는 한류 열풍을 계속 이어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5월 19일 칠레 공연 이후, 8월 페루, 9월 멕시코, 10월 브라질, 11월 우루과이까지 남미 주요 나라에서 공연이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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