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노민이 절친한 배우 김명민이 무명시절 자신에게 많이 얻어먹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강호동은 김명민에게 억울하면 ‘무릎팍도사’에 출연하라고 도발했다.
전노민은 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 무명시절 친하게 지냈던 김명민, 류진의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김명민, 류진과 3년간 함께 일상을 보냈다”면서 “두 사람이 우리 집에 매일 와서 출퇴근을 했다”고 일명 ‘빈대’ 행동을 했다고 털어놨다.
강호동과 유세윤은 “지금 김명민 씨가 빈대였다고 폭로하는 거냐”고 했고 김명민은 “기분 나빠할 수도 있다”고 돌려말했다. 강호동은 “억울하면 ‘무릎팍도사’에 출연해라”라고 출연을 종용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무릎팍도사’는 2011년까지 고정패널이었던 올라이즈밴드(올밴) 우승민이 다시 패널로 복귀한 첫 방송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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