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조정석, 아이유 덮쳤다? 관계 변화 예고
OSEN 윤가이 기자
발행 2013.04.05 08: 50

주말 안방극장 1위 자리를 지키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KBS 2TV ‘최고다 이순신’ 촬영 현장에서 아이유와 조정석이 등산 중 심상치 않은 포즈를 연출해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 주 방송에서 순신(아이유 분)을 스타로 만들기 위한 ‘이순신 프로젝트’가 본격 가동된 가운데, 이번 주 방송에선 순신을 훈련하기 위한 준호(조정석 분)의 노력이 더욱 뜨거워 질 것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5일 공개 된 사진은 준호가 순신에게 특별 훈련을 시켜준다며 함께 산에 오르는 장면이 담겼다. 완벽한 아웃도어 복장으로 무장한 조정석에 비해 가벼운 트레이닝 복에 조깅하러 나온 아줌마를 연상시키는 올림머리를 한 아이유의 모습은 조정석과 대비되며 귀엽고 이색적인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아이유를 덮칠 듯한 조정석의 포즈와 의미심장한 말을 하려는 듯한 표정은 두 사람 사이에 무언가 새로운 감정이 생겨난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을 일게 한다.
촬영현장에서 아이유는 나무에 등치기 하는 장면을 연습해보다 계속 웃음이 터져 나왔고, 조정석이 넘어지는 모습을 보고는 참고 있던 웃음보를 터뜨리고 말았다. 현장에서 아이유는 “조정석 때문에 자꾸 웃음보가 터져 엔지를 내는 게 고민 될 정도”라고 고충을 털어놓았다.
윤성식 감독은 아이유를 덮치는 조정석 연기에 “너무 리얼하게 잘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함께 촬영에 임하는 스탭들도 멋진 호흡을 자랑하는 아이유-조정석 귀여운 커플의 러브 모드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이유와 조정석은 현장에서 서로 농담도 주고 받고 장난도 치며 알콩달콩 서로를 챙기는 모습을 보여주며 촬영에 임하고 있어 앞으로 방송될 드라마 속에서 더욱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주리라는 기대감을 갖게 했다.
그런가 하면 두 사람은 촬영현장을 찾은 많은 팬들에게도 사인을 해주거나 함께 사진을 찍는 등 친절함을 잊지 않아 팬들의 마음을 흐뭇하게 했다. 촬영을 지켜보던 시민들은 “아이유, 정말 인형 같다”, “조정석 오빠 멋져요”, “’최고다 이순신’ 대박~ 파이팅”이라며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제작사 에이스토리 관계자는 “‘이순신 프로젝트가 가동되었으니 순신과 준호 두 사람 사이의 관계에도 큰 변화들이 생길 것이다. 아이유와 조정석의 호흡이 너무 좋아 현장의 스탭들도 즐거워하며 촬영하고 있다. 앞으로 펼쳐질 두근두근 가슴 설레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KBS 2TV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은 매주 토, 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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