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계상이 이제는 춤을 출때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계상은 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춤을 출때 이제는 몸따로 마음따로가 되더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무대가 그립지는 않은지"라는 질문에 "가끔 그리울 때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회식 자리에서 노래방을 갔을때 댄스 음악이 나오면 이제는 안되더라. 몸따로 마음따로다. 아저씨가 된다"면서 "거울을 보고 내가 깜짝 놀란다. '내가 왜 이렇게 춤 추고 있지' 할때가 있다"고 전했다.
trio88@osen.co.kr
'연중'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