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2' 방예담, 80년대 곡 재해석..총점 281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3.04.07 17: 47

'K팝스타2' 톱2 방예담이 '카마 카멜레온(Karma Chameleon)'으로 유쾌하고 신나는 무대를 꾸몄지만 다소 낮은 점수인 총점 281점을 받았다.
7일 오후 4시 55분 SBS '일요일이 좋다-K팝 스타 시즌2'에는 악동뮤지션과 방예담의 대망의 파이널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방예담은 '카마 카멜레온'을 선곡해 불렀다. 이날 방예담은 카우보이를 연상케 하는 의상을 입고 등장해 고음과 여러 발성을 구사한 창법으로 신나고 재기발랄한 무대를 꾸몄다. 방예담은 이와 함께 귀여운 춤도 선보여 큰 박수를 받았다.

이에 보아는 "이 노래를 코러스 부분만 안다. 뭔가 예담군이 새롭게 불러주지 않을까 생각했다. 이 노래에서 왜 하모니카를 안했을까. 조금 평범했다"며 94점을 선사했다.
양현석은 "사전 VTR에서 방예담의 친구들이 나왔는데 방예담이 얼마나 어린가를 느낄 수 있었다. 어린 나이에 이 곡을 재해석해서 부를 수 있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라며 93점을 줬다.
박진영은 "보통 부모님에게 음악을 배우는 사람은 올드한 창법을 얻는다. 이상하게 방예담은 올드하기는 커녕 아무 습관이 없이 배웠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이번 곡은 음악 감독님과 좀 맞지 않았던 것 같다"며 94점을 받았다. 방예담은 이 곡으로 총 281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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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이 좋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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