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유해진, 승부욕 폭발에도 결국 입수 신고식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3.04.07 19: 35

‘1박2일’ 새 멤버 유해진이 입수를 앞두고 승부욕을 폭발시켰다.
7일 방송된 KBS 2TV 주말버라이어티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에서는 이세희PD와 새 멤버 유해진이 합류해 경상남도 통영시 비진도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입수할 멤버를 찾기 위해 멤버들은 신발 던지기 게임을 했다. 특히 유해진과 김종민, 차태현은 3차시기까지 게임을 끌며 긴장감 넘치는 게임을 이어나갔다.

유해진은 칼바람이 부는 바다 앞에서 ‘절대 입수는 안 된다’는 목표 하나로 이글거리는 눈빛을 발휘하며 승부욕을 폭발시켰고, 신발을 무겁게 만들기 위해 신발에 몰래 돌을 넣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유해진은 결국 신발 던지기 대결에서 승부를 내지 못했고 깃발 뽑기 대결에 돌입했다. 유해진과 김종민, 차태현이 참여한 게임에서 결국 입수자는 유해진으로 결정됐다. 유해진은 바람 때문에 쓰러진 깃발에 결과를 승복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결국 입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새멤버 유해진의 입수에 멤버들은 전원 바다에 뛰어들었다. 이들은 추위에 맞서 형제애를 다지며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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