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유재석, 유임스본드 역할 빛났다 '송지효 아웃'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3.04.07 19: 40

유재석이 '런닝맨'에서 웃음 백신을 빼앗은 송지효를 찾아 아웃시켜 인류의 평화(?)를 지켰다.
7일 오후 6시 10분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분노 바이러스'로 인해 사람들이 웃음을 잃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멤버들이 웃음 백신을 찾아 떠난다는 설정의 레이스를 펼쳤다.
멤버들은 '인류의 웃음을 되돌려야 한다'는 다소 황당한 미션을 받고 헛웃음을 지었다. 이날 송지효는 레이스 시작 전 웃음 백신을 빼돌려 멤버 전원을 아웃 시켜야하는 임무를 맡았다.

송지효는 배우답게 자연스럽게 유재석을 범인으로 몰아갔다. 멤버들은 송지효의 순수한 얼굴에 깜빡 속아 유재석을 오해했으며, 서로를 불신하게 하는 등 고단수의 방법으로 멤버들을 감염시켰다. 
하지만 유재석은 유임스본드로서 의문의 진범이었던 송지효를 찾아 그의 이름표에 물총을 발사, 결국 송지효를 아웃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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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이 좋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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