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방송’ 당분간 5인체제..“김동완, 드라마 종영 후 투입”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3.04.07 19: 50

JTBC ‘신화방송’이 당분간 5인 체제로 진행된다.
‘신화방송’의 윤현준 PD는 7일 OSEN과의 통화에서 “김동완이 드라마 촬영으로 한 달 정도 녹화에 참여하지 못한다”며 “드라마가 종영한 뒤 투입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김동완은 KBS 1TV 일일드라마 ‘힘내요, 미스터 김’에서 주인공 김태평 역을 맡아 열연 중으로 드라마는 오는 26일 종영한다.
‘신화방송’은 지난 3월 WBC 단독중계와 프로그램 재정비로 한 달 간 휴지기를 가진 뒤 ‘손맛’이라는 새 콘셉트로 7일 방송을 재개했다. 이날 신화 멤버들은 김동완이 드라마 촬영으로 방송에 참여하지 못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윤현준 PD는 “김동완이 드라마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는 생각이 강하다. 그래서 ‘신화방송’과 드라마 촬영을 병행하는 것에 무리가 있다고 판단, 이번 달 말 드라마가 끝난 뒤 다시 여섯 멤버가 함께 방송에 임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이에 ‘신화방송’은 당분간 에릭, 전진, 신혜성, 앤디, 민우 등 다섯 멤버가 프로그램을 이끌 예정이다.
한편 ‘손맛’은 스타의 어머니에게 전수받은 특별한 요리비법을 신화가 그대로 재현, 어머니의 손맛을 기억하는 가족들이 신화의 손맛과 어머니의 손맛 중 어머니의 손맛을 가려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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