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정아와 박용우가 결혼을 하며 극의 해피엔딩을 맞았다.
7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 SBS '내 사랑 나비부인' 최종회에서는 남나비(염정아 분)와 이우재(박용우 분)가 결혼에 골인하며 행복한 생활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최종회에는 각종 악행을 저질렀던 윤설아(윤세아 분)가 경찰에 자수하고 나비와 우재는 결혼을 하며 극의 해피엔딩을 만들어냈다.

월드 백화점의 사장으로 진급한 우재는 자신의 백화점에 입점해 높은 매출을 기록하는 나비와 알콩달콩 결혼 생활을 이어나갔다.
또 2년 동안 교도소 생활을 했던 설아는 가족들 모르게 모범수로 이미 출소를 해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며 생활했고, 사고로 다리를 쓰지 못했던 김정욱(김성수 분)은 건강한 모습을 되찾았다.
한편 '내사랑 나비부인' 후속으로는 배종옥, 정겨운, 정유미, 안내상, 견미리 주연의 '원더풀 마마'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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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나비부인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