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선남선녀 커플이 탄생했다. 배우 이기우(32)와 이청아(29)가 예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이기우와 이청아는 2011년 tvN 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에서 각각 천재 셰프 최강혁과 교사 양은비 역을 맡아 호흡을 맞췄다. 당시 두 사람은 차치수 역의 정일우와 함께 삼각관계를 형성하며 시청자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드라마는 정일우와 이청아가 이뤄지며 막을 내렸지만 실제는 달랐다. 양측의 소속사에 따르면 이기우와 이청아는 연예인 스키팀 ‘A11’에서 함께 활동하면서 올초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함께 스키장에서 데이트를 하면서 당당하게 교제를 하고 있다.

연애 공개도 거리낌이 없었다. 8일 오전 한 매체가 두 사람의 열애설을 보도한 후 소속사는 쿨하게 두 사람의 사이를 인정했다. 이청아의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두 사람이 모두 예쁘게 만나고 있으니 좋게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네티즌 역시 두 사람의 열애 인정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 네티즌은 “두 사람이 정말 잘 어울린다”, “예쁘게 만나서 결혼까지 했으면 좋겠다”, “연인 된 것 축하한다”면서 응원 물결이 이어지고 있는 중이다.
jmpyo@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