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연, 이연희 약혼자로 '스크린 데뷔'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3.04.08 11: 38

가수 겸 배우 옥택연(2PM)이 스크린 데뷔를 한다.
옥택연은 홍지영 감독의 '결혼전야'를 통해 본격 상업영화에 첫 출사표를 던진다.
'결혼전야'는 결혼식을 일주일 앞둔 네 커플이 겪게 되는 메리지 블루(=결혼을 앞둔 사람들이 겪게 되는 심리적 불안 및 스트레스)를 리얼한 에피소드로 풀어낼 영화로, 참신한 소재 뿐 아니라 연기력과 티켓파워를 겸비한 초호화 캐스팅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극 중 옥택연은 결혼 직전 나타난 새로운 사랑 앞에 갈등하는 네일 아티스트 '소미'(이연희)의 약혼자이자 능력있는 셰프 '원철'역으로 출연, 결혼을 앞둔 이연희의 마음을 흔드는 웹툰 작가 '경수'(주지훈)와 미묘한 삼각관계를 연출한다. 2PM 컴백의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시나리오와 배역에 대한 매력으로 출연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옥택연은 KBS드라마 '드림하이', '신데렐라 언니'를 통해 아이돌에서 연기자로 성공적인 입지를 다졌다.
한편 '결혼전야'에는 옥택연-이연희-주지훈 외에도 김강우-김효진, 마동석-구잘, 이희준-고준희 등이 출연한다.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서양골동양과자점-앤티크', '김종욱 찾기', '내 아내의 모든 것' 등의 작품으로 '로코의 명가'라 불리는 수필름의 열 한번째 작품이다. 이 달 크랭크인한다. 하반기 개봉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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