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브랜드가 하이브리드 시장 공략을 위한 히든 카드를 꺼냈다.
렉서스 브랜드는 지난 달 28일 '2013 서울모터쇼'의 프레스 데이서 공개한 '뉴 제너레이션 ES 300h 프리미엄'의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
'뉴 제너레이션 ES 300h 프리미엄'은 렉서스 브래드의 아이덴티티 스핀들 그릴 디자인에 2.5리터 4기통 앳킨슨 사이클 엔진과 새로워진 렉서스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결합, 16.4km/L의 공인연비(도심 16.1km/L, 고속도로 16.7km/L), CO2 배출량 103g/Km의 성능을 제공한다.

이로써 '뉴 제너레이션 ES 300h'의 세부 모델이 '슈프림(표준형)' '이그제큐티브(고급형)'에 이어 '프리미엄'이 추가돼 3가지로 확대된다.
'뉴 제너레이션 ES 300h 프리미엄'의 출시는 기존 ES 300h의 기본 성능을 유지하면서 인조가죽시트, 리어 윈도우 선쉐이드 등 일부 옵션의 조정을 통해 4000만 원대의 가격 경쟁력으로 '렉서스 하이브리드'로 대표되는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시장의 전면 확대를 위한 나카바야시 히사오 사장의 결단에 따른 것 이라고 렉서스 브랜드 관계자는 설명했다. '뉴 제너레이션 ES 300h 프리미엄'의 가격은 4990만 원이다.
실제 나카바야시 히사오 사장은 이번 서울 모터쇼를 통해 "렉서스 하이브리드 기술은 뛰어난 연비와 강력한 성능, 최고의 정숙성과 편안함 그 자체로 ES 300h 프리미엄은 '사면 만족하는 모델'" 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렉서스는 4월 한달 동안 '뉴 제너레이션 ES 300h'의 전 트림을 구매하시는 운전자에게 엔진오일과 필터의 평생 무료교환 쿠폰(10년 20만km) 지원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
한편 렉서스는 지난해 9월 6세대 풀체인지 모델 '뉴 제너레이션 ES 300h'를 새롬게 출시하며 ES 라인업 최초로 하이브리드 ES300h를 추가 출시했다.
'뉴 제너레이션 ES 300h'는 지난 9월 '뉴 제너레이션 ES' 출시 이후 올해 3월 말까지 판매된 총 2411대 중 ES 300h의 비중은 1395대로, 58%이며 올 3월까지 '렉서스 하이브리드'의 판매량은 총 583대로, 전체 렉서스 판매량 1093대의 53%를 차지한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56대) 1041%의 성장세를 보인 수치다. 특히 ES 300h는 451대로, 77%를 차지하며 '렉서스 하이브리드' 성장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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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