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룡-박보영-조은지, 우디앨런에 빠지다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3.04.11 14: 29

우디 알렌 감독의 신작 '로마 위드 러브'가 대한민국의 별들을 매료시켰다.
지난 10일 서울 광화문 인디스페이스에서 가진 특별 상영회에서 류승룡, 박보영을 비롯해 대한민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우디 앨런의 유쾌한 로마 여행에 뜨거운 키스세례를 보냈다.
'로마 위드 러브'는 역사가 살아 숨쉬는 아름다운 도시 로마에서 펼쳐지는 꿈같은 일탈을 풍성하게 차려낸 작품. 로마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은 매혹적인 연출과 막강한 배우 군단의 캐스팅 파워, 우디 앨런 특유의 유쾌한 각본으로 3박자를 두루 갖춰 흥행 청신호를 밝히고 있는 영화다. 

'로마 위드 러브'의 상영회에는 배우 류승룡, 박보영, 조은지부터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의 정병길 감독, '블라인드'의 안상훈 감독, '풍산개' 전재홍 감독 등 대한민국 영화계를 책임지는 대표 스타들이 참석해 시종일관 웃음을 터뜨리며 영화를 한껏 즐겼다.
이번 상영회를 함께 한 대한민국 대표 스타들은 영화 상영 직후 마련된 자리에서 도란도란 담소를 나누며 영화의 여운을 이어갔다. 그들은 방명록에 직접 손 글씨로 영화에 대한 감상을 전했으며, 특히 여배우들은 영화의 여운을 즐기며 기꺼이 애정을 담아 직접 입술에 붉은 색 립스틱을 바른 후, 매혹적인 키스마크를 남겨주기도 했다. 18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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