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아 "연인 이기우가 '원더풀마마' 역할 좋아해줘"
OSEN 전선하 기자
발행 2013.04.11 15: 16

배우 이청아가 공개연인 이기우로부터 새 작품과 관련해 응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청아는 11일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새 주말드라마 ‘원더풀마마’(극본 박현주, 연출 윤류해) 제작발표회에서 “이 작품의 시놉시스를 이기우 씨와 함께 봤다. 좋은 작품이고 배우진도 많이 결정된 상태라 ‘하면 좋을 것 같다’고 이야기 해줬다”고 말했다.
이청아가 극중에서 맡은 역할은 고영채(정유미 분)의 단짝이자 재벌그룹 맏며느리 오다정 캐릭터. 데뷔 이후 이청아의 첫 엄마 역할이기도 하다.

그는 “주변에서는 아기 엄마 역할이라 걱정하는 분들도 계셨는데, 이기우 씨는 ‘너랑 잘 어울릴 것 같다고 해줬다”며 남자친구의 응원이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
이청아는 지난 2011년 tvN 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에 함께 출연한 배우 이기우와 현재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연예인 스키팀에서 활동하다 올초부터 연인사이로 발전했다. 
‘원더풀마마’는 시장통 좌판상에서 시작해 백억대 빌딩 졸부가 된 엄마가 위기를 맞으면서 삼남매를 철들게 하는 가족 성장드라마로, '내사랑 나비부인' 후속으로 13일 첫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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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송이 기자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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