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인 수녀, '땡큐'서 근황 공개 '차동엽 신부 인연'
OSEN 전선하 기자
발행 2013.04.11 17: 46

이해인 수녀가 SBS 여행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땡큐’를 통해 근황을 공개한다.
이해인 수녀는 12일 방송되는 ‘땡큐’에서 차동엽 신부와의 인연을 계기로 희망 메시지를 전할 예정.
이해인 수녀와 차동엽 신부는 수년전 서로의 글을 통해 알게 된 후 인연을 맺었고, 이후 꾸준히 서로에게 위로와 격려를 아끼지 않는 사이다. 이해인 수녀는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2008년에 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입원했을 때 차동엽 신부님이 일부러 찾아와서 곁을 지켜 주셨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해인 수녀는 “힘들 때 차동엽 신부의 글을 보며 개인적으로 많은 위로와 힘을 얻고 있다”며 "이번 ‘땡큐’ 여행을 통해 차동엽 신부 자신에게도 위로와 기쁨이 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말로 행운을 빌었다.
이 밖에도 이날 방송되는 ‘땡큐’에는 배우 장서희와 전 축구 국가대표 감독 허정무가 경기도 파주로 힐링 여행을 떠난 과정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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