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황금의 제국' 女주인공 물망
OSEN 전선하 기자
발행 2013.04.11 17: 59

배우 이요원이 SBS 새 미니시리즈 ‘황금의 제국’(극본 박경수, 연출 조남국) 여주인공 물망에 올랐다.
이요원이 제안 받은 역할은 재벌가 자재 서윤 캐릭터로 작품의 여주인공이다.
이와 관련해 이요원의 소속사 관계자는 11일 OSEN과의 전화통화에서 “제작진으로부터 출연 제안을 얼마 전에 받은 상태로,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황금의 제국’은 지난해 큰 반향을 일으킨 SBS 드라마 '추적자-the chaser'의 박경수 작가와 조남국 PD가 제작진으로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하는 작품으로, SBS가 ‘대기획’을 내세워 심혈을 기울여 준비 중이다. 이 작품에는 배우 고수가 남자 주인공 역할로 출연이 유력한 상태며, '추적자'의 히어로 손현주 역시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에 있다.
'황금의 제국'은 1990년대 초부터 20여 년에 이르는 한국경제의 격동기 제왕자리를 두고 가족 사이에 벌어지는 쟁탈전을 그린 가족 정치극이다. 현재 방송 중인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후속으로 방송된다.
sunha@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