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 송승헌, 상의 탈의 한 채 신세경에 "널 좋아해"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3.04.11 22: 17

송승헌이 상의를 탈의한 채 신세경에게 "난 널 많이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11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된 MBC '남자가 사랑할 때'에서는 한태상(송승헌 분)이 서미도(신세경 분)에게 자연스럽게 고백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태상은 백성주(채정안 분)과 자신의 사이를 오해하고 있는 미도를 생각하며 답답한 마음에 수영을 했다. 산책 중에 이 모습을 본 미도는 태상의 등에 난 상처를 발견했다.

과거 자신을 보호하려다 등에 칼을 맞은 것을 기억한 미도는 태상에게 "그 등의 상처는 뭐냐"고 물었고 태상은 "신경쓰지 말라"고 말했다.
이에 미도는 "질 낮은 남자들처럼 놀지마라. 그 나이에 웬 밀당이냐. 지저분하다. 애인도 있는 사람이 나한테 왜 그러는 것이냐"고 물었다.
이에 태상은 "걘 내 애인이 아니다. 내가 좋아하는 건 너다"라며 웃어보였다. 수영을 하던 태상은 상의를 탈의한 채 이같은 고백을 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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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사랑할 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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