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 신세경, 송승헌에 한 발짝 다가섰다 "만나볼래"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3.04.11 22: 47

신세경이 부모님에게 "송승헌과 만나보겠다"고 말하며 송승헌에 한 발짝 다가섰다.
11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된 MBC '남자가 사랑할 때'에서는 한태상(송승헌 분)이 서미도(신세경 분)의 집에 찾아가 부모님께 인사드리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태상은 미도의 집에 찾아가 부모님에게 난데 없는 고백을 했다. 태상은 미도의 부모님에게 "어렸을 때 가족을 모두 잃고 아주 어렵게 살았다. 그래서 연애를 해 본 적도 없고 지금 이렇게 말하는 것도 맞는 것인지 잘 모르겠다"며 "미도씨와 진지하게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미도의 아버지는 "더더욱 우리 미도와 어울리지 않는다는 것을 알겠다. 12살 많은 노총각은 안된다"고 말했다.
이에 미도는 "태상씨 괜찮은 사람이다. 원래 나는 사람만 괜찮으면 위, 아래로 15살씩 차이 나도 상관 없다고 생각했다. 태상씨 그렇게 싼티 나지도 않고 책도 나보다 많이 읽는 것 같다. 데리고 다니기 창피하지 않다"며 "한 번 만나보겠다"고 선언했다.
이에 미도와 태상은 미도의 가족들과 함께 술을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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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사랑할 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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