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 석기생존 通했다 '시청률 1위'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3.04.13 08: 24

심기일전 원시시대로 돌아간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뉴질랜드'(이하 '정글')가 독보적 시청률 1위를 고수하며 인기를 과시했다.
1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된 '정글'은 전국기준 15.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16.2%) 보다 0.4%포인트 소폭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1위의 기록이다.
'정글'은 한동안 진정성 논란으로 위기에 봉착했었다. 때문에 일각에서는 진정성 논란의 시발점이 된 뉴질랜드 편에 대한 우려가 없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 편은 병만족의 초심 회복 프로젝트라는 콘셉트로 멤버들의 험난한 맨손 도전기를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변치 않는 관심을 끌어내고 있다.

이날 '정글'에서는 체텀에서의 마지막 날, 석기 생존의 마무리를 기념해  사랑하는 사람들의 응원 영상을 받아 본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홍일점 박보영은 선배 연기자 차태현, 이광수, 김기방의 편지를 받고 눈물을 흘렸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댄싱 위드 더 스타3'는 8.2%, KBS 2TV 'VJ 특공대'는 7.8%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각각 2,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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