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독한 노홍철, 추격전 중 한강 자진입수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3.04.13 18: 41

노홍철이 잡히지 않기 위해 한강에 몸을 던졌다.
노홍철은 1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추격전인 ‘술래잡기’ 대결을 펼치던 중 한강으로 뛰어들었다. 술래였던 그는 강력한 무기를 가지고 있는 정준하와 하하를 떨쳐버리기 위해 추운 날씨 속에 입수를 감행했다.
정준하는 이날 GPS 위치추적기와 자동차가 있었고 하하는 이동이 용이할 수 있게 돈이 있었다. 노홍철은 한강 둔치로 몸을 피한 후 “만약에 다른 멤버들이 나를 발견하면 물로 뛰어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예상대로 정준하와 하하가 턱밑까지 쫓아왔다. 노홍철은 구명조끼를 입은 채 한강에 뛰어들었다. 그는 “춥다”면서 아직 차가운 한강물에 기함했다. 하지만 다른 멤버들이 어쩔 줄 몰라 하자 즐거워했다.
노홍철은 30분이라는 추격 가능한 시간 동안 한강에서 버티려고 했다. 멤버들은 노홍철을 잡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하하는 "저거 얄미워서 안 되겠다"고 입수한 노홍철을 바라보며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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