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어디가’ 윤후, 이불로 인간김밥 변신 ‘귀요미’
OSEN 박정선 기자
발행 2013.04.14 18: 03

가수 윤민수의 아들 후가 인간 김밥으로 변신했다.
후는 1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 -아빠 어디가’에서 아빠와 함께 경북 봉화로 여행을 떠났다.
이 곳에서 윤민수-후는 마당이 넓은 집의 외양에 반했다. 하지만 실상 이들이 지낼 방은 너무나 작았고, 윤민수는 실망감에 허탈한 웃음을 지었다.

그러나 실망도 잠시 긍정 부자인 윤민수-후는 장난을 치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윤민수는 후에게 “김밥을 만들어주겠다”며 그를 이불 위에 눕혔다. 그리고 하얀 베게를 치즈로, 후를 밥과 야채 삼아 이불 김밥을 만들기 시작했다.
후는 아빠의 행동에 꺄르르 웃으며 즐거워했다. 후의 웃음에 아빠 윤민수도 환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또 윤민수는 후가 이불 속에서 팔을 빼자 “단무지 나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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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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