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마미아' 지나, 가족 얘기에 눈물 펑펑.."엄마 사랑해"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3.04.14 18: 05

가수 지나가 가족 얘기에 결국 눈물을 쏟았다.
지나는 1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맘마미아(이하 '맘마미아')'에서 연습생 시절 어머니에게 자신이 보낸 편지 내용을 듣던 중 눈물을 흘렸다.
이날 방송에서 지나의 어머니는 "지나의 아버지가 지나 6살 때 돌아가셨다. 그 이후로 가족들은 따로 떨어져 지내야 했다"라며 "내가 지나랑 같이 지낸건 어릴 적 6년이 전부다"라고 말했다.

이에 지나는 "항상 누군가 나에게 꿈을 묻는다면 나는 결혼해서 아이들을 많이 낳는 것이라고 말한다"며 "언제쯤 가족이 함께 살 수 있을거라 생각하냐"는 MC들의 질문에는 "곧 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지나의 사연을 듣던 MC들은 지나의 어머니에게서 받은 예전 지나의 편지를 꺼내 읽었다. 편지에는 "살기 괴롭고 힘든 거 알아. 내가 열심히 해서 행복하게 해줄게. 진심으로 사랑해"라는 어머니에 대한 사랑이 듬뿍 담겨 있었다.
이를 듣던 지나는 결국 참아왔던 눈물을 흘리며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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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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