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7.8% 시청률로 무난한 출발
OSEN 전선하 기자
발행 2013.04.15 07: 45

MBC 새 예능프로그램 ‘일밤2부-진짜 사나이’가 무난한 시청률로 출발했다.
1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14일 첫 방송된 ‘진짜 사나이’는 시청률 7.8%를 기록했다.
이는 ‘진짜 사나이’에 앞서 방송된 ‘매직콘서트 이것이 마술이다’가 지난주 종영하며 기록한 시청률 5.2% 보다 2.6% 포인트 상승한 수치. 지난 1월 ‘일밤1부-아빠! 어디가?’의 첫 방송 당시 시청률은 7.0%를 기록한 바 있다. 한 자리대 시청률이지만 이 같은 기록에 비춰봤을 때 ‘진짜 사나이’가 이날 보인 시청률은 비교적 무난한 출발로 보인다.

‘진짜 사나이’는 특히 첫 방송 이후 호평이 주를 이뤄 향후 시청률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이날 ‘진짜 사나이’에서는 '리얼 입대 프로젝트'라는 콘셉트 아래 김수로, 서경석, 류수영, 손진영, 샘해밍턴, 엠블랙 미르 등 총 6명의 연예인들이 훈련소에 입소해 5박 6일간 실제 병영을 체험하는 모습을 관찰했다.
이 과정에서 겉치레식 체험이 아닌 호된 병영 일기가 예고돼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자극했다. ‘진짜 사나이’의 향후 시청률 기록이 주목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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