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재가 아직까지 결혼을 못하는 진짜 이유를 털어놨다.
이정재는 최근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 녹화 현장에 참석, "노총각 히스테리가 생겼다"며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이날 '여자 보는 눈이 까다롭다'는 소문에 대해 과거 까다로웠던 이성관을 고백,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지금은 다 포기했고 딱 한 가지만 본다"고 자신의 이상형을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한 "'노처녀 히스테리'에 버금가는 '노총각 히스테리'가 생겼다"고 말하며 고충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외에도 "유재석이 나를 업어 키웠다"며 한때는 유재석이 자신의 운전기사 노릇을 했던 두 사람만의 특별한 인연, 그리고 최고 전성기를 뒤로 하고 군대에 갈 수밖에 없었던 숨겨진 이야기들을 모두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한편 '힐링캠프'는 15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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