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인, TV조선 '생존의 기술' 합류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3.04.15 10: 04

방송인 이상인이 종합편성채널 TV 조선 서바이벌 프로그램 '생존의 기술'에 합류한다.
TV 조선 측은 15일 "이상인이 '생존의 기술'에 참여해 생존전문가들과 불꽃 튀는 생존 대결을 펼친다"라고 밝혔다.
'생존의 기술'은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인간이 거대한 자연 속에서 과연 살아남을 수 있는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는 리얼리티 서바이벌 프로그램. 이상인은 자타가 공인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생존전문가 3인과 함께 오로지 다양한 생존 기술과 노하우만으로 7박 8일 동안 문명이 단절된 야생에서 사투를 벌이게 된다.

이상인은 본격적인 촬영에 앞서 "성룡과 같은 액션배우이자 제작자를 꿈꾸고 있을 뿐만 아니라 데뷔 초인 17년 전 오지를 탐험하던 나야 말로 원조 생존 기술자"라고 강한 의욕을 보였다.
이어 "어린 시절 삶 그 자체가 야생이었다"며 "강과 산이 놀이터였고, 고기를 잡아 바로 구워먹었을 정도로 내 속에 흐르는 생존의 감은 누구보다 뛰어나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특히 연매출 64억원의 성공한 사업가이기도 한 그는 자신의 생존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겠다는 일념 하나로 스케줄을 조정해 '생존의 기술'에 참여했다는 후문.
한편 첫 여정으로 필리핀 근해 무인도 정글에서 사투를 벌이며 생존 기술을 보여줄 '생존의 기술'은 오는 2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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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조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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