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유명배우 맷 데이먼이 아내와 로맨틱한 리마인드웨딩을 치러 세간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지난 14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US위클리는 "맷 데이먼이 아내와 혼인서약을 갱신하는 의식(리마인드웨딩)을 치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맷 데이먼은 지난 13일 카리브해에 있는 섬에 위치한 리조트를 통째로 빌려 로맨틱한 리마인드웨딩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결혼식에 참석한 지인들에 따르면 이번 결혼식은 맷 데이먼의 지인인 할리우드 배우 벤 에플렉을 비롯한 50명의 하객 속에서 조촐하게 치뤄졌으며 맷 데이먼과 그의 아내 루치아나 바로소는 그들의 자녀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는 전언이다.
이에 한 측근은 "할리우드 결혼같지 않았다. 맷 데이먼은 재밌고 행복하고 소박한 리마인드웨딩을 원했다"면서 "결혼 8년 차에 접어든 두 사람은 늘 리마인드웨딩을 하고 싶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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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굿 윌 헌팅' 스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