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의 남자7호가 ‘못매남(못생겨도 매력있는 남자들)’ 특집의 의자왕으로 등극했다.
남자7호는 1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짝-못매남 특집’ 2편에 출연해 세 명의 여자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앞선 1편에서 남자7호는 첫인상 선택에서 최고 인기남으로 등극한바 있다. 그는 이어진 2편에서도 여자4호, 여자3호, 여자2호의 구애를 한 몸에 받았다.

여자 3호는 특히 적극적인 태도로 남자7호의 마음을 얻으려 애썼다. 그는 당당하게 남자 7호에게 “그동안 말을 못 걸었는데, 너무 매력 있으신 것 같다”며 “끼 안부려서 더 좋다. 끼 부렸으면 누가 쳐다봤겠나”라고 말했다.
남자 7호는 이런 자신의 인기에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반응이었다. 그는 자신을 선택한 여자들에게 “나의 매력은 무엇이냐”고 물으며 의아해했다.
결국 남자7호는 자신에게 제일 적극적으로 구애한 여자3호와의 데이트를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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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