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용감한 여자가 ‘못매남’을 차지한다
OSEN 박정선 기자
발행 2013.04.18 00: 21

‘짝’의 여자1호와 여자3호가 남자들 못지않은 적극적인 구애로 눈길을 끌었다.
여자1호와 여자3호는 1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짝-못매남 특집’ 2편에 출연해 각각 남자5호와 남자7호에게 적극적으로 자신의 마음을 내비쳤다.
여자1호는 여자의 주무기인 ‘질투’를 이용해 남자5호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그는 여자5호를 선택해 데이트를 한 남자 5호에게 “여자5호와 왜 그렇게 다정하냐”는 돌직구를 날렸다.

이어 그는 데이트를 위한 선택 후 여자5호와 다정한 사진을 찍는 모습에 자신의 마음은 어떻겠냐며 “별의별 생각이 다 들었다”고 말해 남자5호를 당황케 했다.
여자3호 또한 남자7호를 향한 자신의 마음을 털어놨다. 그는 남자7호에게 잠시 이야기를 하자며 따로 불러냈다. 그는 남자7호에게 “매력 있다”는 말로 호감을 어필하며 “끼 안부려서 더 좋다. 끼 부렸으면 누가 쳐다봤겠나”라고 말해 남자7호의 눈길을 끌었다.
여자3호의 정성이 통했는지 ‘못매남’ 특집의 의자왕인 남자7호는 데이트를 위한 선택에서 여자3호를 택했다. 그의 선택에 여자3호는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하며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믿기지 않을 정도로 좋았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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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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