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틴슨, 크리스틴 생일에 '할머니 반지' 선물..결혼임박?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3.04.18 08: 22

할리우드 스타 로버트 패틴슨이 연인인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에게 감성 넘치는 반지를 생일 선물로 선사했다고 'OK 매거진'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패틴슨은 최근 23번째 생일을 맞은 스튜어트와 멕시코 음식을 저녁 식사로 즐겼으며, 여기에 더해 의미있는 선물을 했다.
이들의 측근은 "선물은 베르사체(Versace) 목걸이와 헤르메스(Hermès) 실크 스카프였다. 이에 더해 패틴슨은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밴 모리슨의 'Madame George' 오리지널 음반을 가까스로 구해 선물했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이 뿐만이 아니었다. 측근은 "패틴슨이 스튜어트에게 자신의 할머니가 자녔던 진주 반지를 선물했다. 어떤 쪽지도 말도 없이 단지 가볍게 포장한 반지 뿐이었지만 그것은 패틴슨이 스튜어트를 전부 용서(불륜 스캔들)했고 그들의 새로운 미래가 시작됐음을 의미한다"라고 귀띔했다.
한편 두 사람은 ‘트와일라잇’을 함께 찍으며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이후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불륜 사건으로 인해 결별과 재결합을 반복해왔다. 최근 이들은 패틴슨이 호주에서 영화 ‘더 로버(The Rover)’의 촬영을 마치고 귀국한 뒤 함께 살기 시작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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