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타석포’ 김태균, “오랜만에 맘에 드는 스윙”
OSEN 박현철 기자
발행 2013.04.18 22: 15

한화 이글스의 4번 타자 김태균(31)이 입맛에 꼭 맞는 스윙에 흡족함을 보였다.
김태균은 18일 대전 NC전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해 2회와 4회 각각 좌월 솔로포와 중월 투런포로 연타석 홈런을 터뜨리는 등 3안타 3타점으로 팀의 8-5 승리에 공헌했다.
경기 후 김태균은 “오랜만에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스윙이 나왔고 홈런으로 이어져 기분 좋다”라며 “그동안 밸런스가 안 좋았는데 타격코치와 전력분석팀의 조언으로 좋아졌다. 그 분들께 정말 고맙게 생각한다. 팀도 점점 좋아지고 있고 이번 3연전을 계기로 자신감을 찾아 좀 더 좋은 성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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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이대선 기자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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