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3'를 필두로 마블 스튜디오의 제 2국면이 시작된다.
'아이언맨3'(셰인 블랙 감독)가 오는 25 국내에서 전세계 최초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토르: 다크 월드',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의 소식이 알려져 팬들을 흥분시키고 있는 것.
마블 스튜디오는 2008년 '아이언맨'부터 '인크레더블 헐크', '아이언맨2', '토르', '퍼스트 어벤져', 그리고 2012년 '어벤져스'까지 이르는 6편의 영화를 연결시켜 마블 스튜디오의 제 1국면을 열었다.

제 1국면은 원작을 한번도 읽어본 적 없는 관객들에게 캐릭터들을 주지시키고, 관객들과 캐릭터들이 친밀한 관계를 형성시키는 것이 목표였다. 제 1국면의 마지막 작품이었던 '어벤져스'는 지난해 국내 박스오피스 3위, 외화 중에서는 1위를 차지하며 이러한 마블 스튜디오의 계획이 성공적이었음을 증명했다.
관객들에게 각각의 캐릭터가 가진 재미를 깨닫게 해주는 것이 목표인 제 2국면 역시 '아이언맨3'부터 시작된다. 이번 '아이언맨3'는 '어벤져스' 사건 이후 사상 최초이자 최악의 위기를 맞은 토니 스타크의 스토리를 그린다.
이런 '아이언맨3'의 뒤를 이어 '토르'와 '캡틴아메리카' 역시 더욱 탄탄해진 스토리와 막강한 매력으로 돌아올 예정. 강력한 어둠의 적으로부터 지구를 지키려는 슈퍼 히어로 토르의 이야기를 다룬 '토르: 다크 월드'는 2013년 하반기 개봉을 목표로 제작 중이며, '캡틴아메리카: 윈터 솔져'는 2014년을 개봉 목표로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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