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싸이가 미국 유명 힙합 가수 티페인의 질투를 듣고 폭소했다.
싸이는 19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너무 웃겨서 캡처했다. 하하"라는 글과 캡처본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캡처 사진에는 싸이와 티페인의 트윗 대화가 담겨있다. 티페인이 싸이에 신곡 '젠틀맨'의 뮤직비디오 조회수를 물었고 싸이가 "1억 5700만이다"라고 답했다.

이후 티페인은 한국말로 "젠장"이라는 답글을 게재, 귀여운 질투를 보여 싸이를 폭소케 한 것.
앞서 티페인은 지난해 싸이의 곡 '강남스타일'을 극찬한 바 있으며 이후 두 사람의 친분이 시작됐다.
한편 '젠틀맨'은 지난해 발표된 '강남스타일'을 잇는 B급 코드의 댄스 곡으로, '시건방춤'을 포인트로 한다. 이 곡은 발표와 동시에 국내 음원 차트 올킬은 물론 해외 유수 외신의 극찬을 받았고, 4일만에 유튜브에서 뮤직비디오 1억뷰를 달성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18일에 발표된 빌보드 차트에 12위로 입성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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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