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포유', 흥행조짐 심상치 않다..박스오피스 '껑충'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3.04.21 08: 54

영화 '송 포 유'가 심상치 않은 흥행조짐을 보이고 있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결과에 따르면 '송 포 유'는 지난 20일 하루 동안 3만 6,091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7만 238명으로 박스오피스 4위를 차지했다.
이는 박스오피스가 한 단계 상승한 것. 특히 영화 '노리개'를 비롯한 동시기 개봉작들 뿐만 아니라 영화 '오블리비언', '런닝맨' 등 쟁쟁한 영화들 사이에서 입소문으로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차지한 것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송 포 유'는 아내의 마지막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 합창 오디션에 도전하는 까칠한 남편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영화 '언터처블:1%의 우정'을 수입한 수입사가 선택한 작품이기도 하다.
한편 '오블리비언'이 지난 20일 하루 동안 17만 3,449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108만 2,862명으로 1위를 기록했으며 '전설의 주먹'이 20일 하루 동안 15만 3,442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112만 9,021명으로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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