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 이정진, 유진에 로맨틱 고백..로맨스 가속화?
OSEN 윤가이 기자
발행 2013.04.21 10: 49

‘백년의 유산’ 속 이정진이 벚꽃 길 로맨틱 고백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주말특별기획 ‘백년의 유산’ 31회에서 세윤(이정진 분)은 주리(윤아정 분) 때문에 큰 교통사고가 날 뻔한 채원(유진 분)을 위해 병원에서 든든한 보호자 역할을 했다. 또한 채원의 일에 계속 관여하려는 철규(최원영 분)에게 더 이상 그녀를 귀찮게 하지 말라며 “민채원씨 사랑합니다. 내 여자로 만들거예요”라고 선전포고를 날려, 단호하고 박력 있는 상남자 매력까지 드러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세윤의 로맨틱하고 진심 어린 벚꽃 고백이 단연 화제를 모았다.

세윤은 업무 중 벚꽃이 만개한 길로 채원을 데려가 게릴라 데이트를 했다. 그 자리서 다시 사랑을 시작해 보려 한다, 채원씨가 필요하다고 말해, 직접적으로 마음을 드러낸 것. 또한, 아직 누군가를 사랑할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는 채원의 말에 일 년이든 십 년이든 기다릴 수 있다고 고백, 완소순정남의 면모를 보여 여성 시청자를 설레게 했다.
수많은 방해로 어려움을 겪었던 두 사람의 러브라인에 안타까워하던 시청자들은 이날 세윤의 고백에 환호하고 있다. 
소속사에 따르면 시청자들은 “벚꽃신사 이정진, 너무 로맨틱하다 나라면 거절 못할 듯”, “순정남, 완소남 이정진, 십 년도 기다린다는 고백에 가슴이 두근두근", "이정진! 훈남 매력 포텐 터진 듯”, “유진 어서 받아줘라”, "오늘 따라 더 멋있어 보인다", "드디어 기다리던 고백! 이렇게 로맨틱하다니..", "내 마음까지 달달해지는 느낌!", "저런 고백을 받으면, 밤새 잠 못 이룰 듯" 등 뜨거운 호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이정진의 로맨틱한 벚꽃 고백이 화제를 모은 ‘백년의 유산’은 예고편을 통해 이정진과 유진의 박력 키스가 공개되며, 러브라인 전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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